Keenon Robotics, 시리즈 D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2억 달러 유치
2021-09-26

서비스 로봇 분야의 선두주자 Keenon Robotics Co., Ltd가 시리즈 D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2억 달러를 유치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Softbank Vision Fund 2(*)가 주도했으며, CICC ALPHA와 Prosperity7 Ventures (Aramco Ventures의 다각화 성장 펀드)가 참여했다. 또한,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의 독점 재정 자문은 China Renaissance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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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설립된 Keenon은 세계적으로 지능형 배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는 인공 지능 기업이다. Keenon의 첨단 기술과 제품은 부동산, 건강관리 및 하스피탈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순식간에 필수 요소가 됐다. 세계적으로 안전, 효율성 및 생산성을 보장하는 수단으로 공정 자동화 방식을 계속 모색함에 따라, 서비스 로봇은 사업 수요를 해소하는 성공적인 솔루션으로 입증되고 있다.


Keenon Robotics 설립자 Tony Li는 "자사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신흥 시장에서 확장을 거듭하며, 현 로봇 플랫폼을 확대하고, 성장을 도모하고 수입을 늘릴 새로운 전망을 파악할 것"이라며, "또한, 새롭고 효율적이며 비용을 절감하는 용도를 제공하고자 사내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을 촉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eenon은 지금까지 아메리카, 유럽, 한국 및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했다. Keenon은 투자자와의 강력한 관계를 바탕으로 신흥 시장, 동향 및 고객을 탐색함으로써 장기적인 가치 구축에 집중한다.


SoftBank Investment Advisers의 전 매니징 파트너이자 현재 SoftBank Group 상무이사인 Kentaro Matsui는 "로봇 솔루션은 반복적이고 따분한 작업 흐름을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산업 전반에 걸쳐 심층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자사는 AI와 머신 러닝에 첨단 제조 역량을 결합해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레스토랑, 호텔 및 병원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로봇을 생산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Li Tong 및 Keenon 팀과 손을 잡고, 스마트 자율 배송 혁명을 촉진한다는 이들의 사명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CICC ALPHA 설립 멤버이자 사장인 Maxwell Zhou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의사소통 방식이 크게 변했다"라며 "코로나19 이후 비접촉 경제가 중요한 발전 경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레이저 SLAM 및 시각적 SLAM 같은 포지셔닝 기술과 내비게이션 기술이 계속 성숙됨에 따라, 식품 배달 로봇이 대표하던 상업용 서비스 로봇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Keenon은 상업용 서비스 로봇 진로에 깊이 참여해왔다. Keenon은 식품 배송 시나리오에서 시작해 호텔, KTV, 병원 및 다른 시나리오로 점점 적용 범위를 확대했으며, 산업 주도적인 우위성 범위를 계속 확장하고 있다. Keenon Robotics의 발전 전망은 매우 낙관적이다.


Prosperity7 Ventures 상무이사 Aysar Tayeb은 "전통적인 자동화와 AI가 만나, 전형적인 반복 작업을 넘어 로봇의 새롭고 다양한 용도가 펼쳐지고 있다"면서 "Keenon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용도로 서비스 산업에 로봇을 통합하는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와 같은 로봇을 사우디아라비아에 공급하는 것을 지원하고, Keenon이 빠르게 성장하는 자사의 국제적 풋프린트를 확장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